오송참사 시민대책위 기자회견.(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관련 키워드오송참사시민대책위김영환지사충북도장애인체육회박건영 기자 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충북대 의대 수시 합격자 60명 중 38명 '미등록'관련 기사세 번째 명절 앞둔 오송참사 유족들 "최고 책임자 서둘러 기소하라"[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오송참사 유족·생존자 "22대 국회는 국정조사 실시하라"오송참사 시민대책위 "최고 책임자 신속히 기소하라"오송참사 시민대책위 "최고 책임자 처벌하라" 거듭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