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양강면 산막1리 신방동 주민들이 양수발전소 건설관련 피해대책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반발하고 있다. /뉴스1영동양수발전소 군도 7호선 이설도로 건설공사 현장에 안내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영동양수발전소장인수 기자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민간 조직위원장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보은 박경숙 충북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 두고 공방전관련 기사영동양수발전소 현장 안전사고 관련 군수·한수원 "너무 죄송""이주 대책이 먼저"…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들 집회신고"애써 유치한 국책사업이지만"…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 분통영동양수발전소 공사장서 공공근로 80대 트럭에 치여 숨져정영철 영동군수 내달 4일까지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