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대학교와의 통합과 관련해 지역사회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캠퍼스 전경.(자료사진)2024.5.15/뉴스1 충북대학교 총학생회 등으로 구성한 중앙운영위원회는 7일 교내 개신문화광장에서 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대학교 교명 절대 수호 시위를 벌였다.2024.5.7./뉴스1관련 키워드교통대충북대통합주미설명회이행조건윤원진 기자 충북대·교통대 통합 교명 4개 중 택1…투표로 결정'말소리로 치매 위험도 예측' 교통대, 지자체 성과공유 1위관련 기사충북대·교통대 통합 교명 4개 중 택1…투표로 결정"글로컬 대학, 목표 안 지키면 계약 해지 또는 금액 낮아져"'저출생 쇼크'에 대학 통합 러시…수도권도 안전지대 아니다교통대·충북대 통합 대학 2027년 3월1일 출범… "통합 합의"충북대 충학생회 "대학평의원회 통·폐합신청서 심의 졸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