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의견 반영될까' 교통대, 3개 캠퍼스서 통합 주민설명회

의왕 21일, 증평 27일, 충주 28일 순차적 개최
"시너지 효과와 생존 방안 구체적 설명" 여론

15일 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대학교와의 통합과 관련해 지역사회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캠퍼스 전경.(자료사진)2024.5.15/뉴스1
15일 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대학교와의 통합과 관련해 지역사회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캠퍼스 전경.(자료사진)2024.5.15/뉴스1

충북대학교 총학생회 등으로 구성한 중앙운영위원회는 7일 교내 개신문화광장에서 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대학교 교명 절대 수호 시위를 벌였다.2024.5.7./뉴스1
충북대학교 총학생회 등으로 구성한 중앙운영위원회는 7일 교내 개신문화광장에서 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대학교 교명 절대 수호 시위를 벌였다.2024.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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