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일대 군도 7호선 이설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흙탕물이 배수로에 유입되고 있다. /뉴스1 충북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일대 군도 7호선 이설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흙탕물이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고 있다.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영동양수발전소장인수 기자 영동군민장학회 내년 장학사업 확대…예산 24억4500만원 편성전선·통신줄 사라진 옥천 삼양로…이달 지중화 완료관련 기사영동양수발전소 현장 안전사고 관련 군수·한수원 "너무 죄송""이주 대책이 먼저"…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들 집회신고"애써 유치한 국책사업이지만"…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 분통영동양수발전소 공사장서 공공근로 80대 트럭에 치여 숨져정영철 영동군수 내달 4일까지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