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세종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당선 뒤 의정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스1 장동열 기자새로운미래 세종갑 김종민 당선인(오른쪽)이 16일 오전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세종시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김종민조국혁신당장동열 기자 '예산갈등' 세종시 내년 예산안 '1조 9818억' 시의회 예결위 통과세종여성플라자 부당 해고 논란에…시 "사실상 인원 감축 없다"관련 기사'김종민 1석' 새로운미래 "철저히 반성하고 바로잡을 것"[화제의 당선인]'운 좋은 남자' 김종민 세종서 3선 고지(종합)[화제의 당선인] '운 좋은 남자' 김종민 세종서 3선 고지"후보 잃은 민주당 표심 누구 손 들어줄까"…세종갑 관전 포인트"한 표라도 더" 세종갑 류제화-김종민 나란히 유권자에 호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