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갑 류제화 후보가 3일 오후 세종시청 기자실을 찾아 대시민 호소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철회하고 호소문을 내는 것으로 대신했다. ⓒ News11 장동열 기자새로운미래 세종갑 김종민 후보가 3일 페이스북에 올린 세종호수공원 내 노무현 공원 사진. (김 후보 페이스북 캡처) / 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김종민류제화장동열 기자 '예산갈등' 세종시 내년 예산안 '1조 9818억' 시의회 예결위 통과세종여성플라자 부당 해고 논란에…시 "사실상 인원 감축 없다"관련 기사김종민, 조국혁신당과 교섭단체 협력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김종민 1석' 새로운미래 "철저히 반성하고 바로잡을 것"[화제의 당선인]'운 좋은 남자' 김종민 세종서 3선 고지(종합)[화제의 당선인] '운 좋은 남자' 김종민 세종서 3선 고지"후보 잃은 민주당 표심 누구 손 들어줄까"…세종갑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