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동남 4군 국민의힘 경선 주자 박덕흠 의원(왼쪽), 박세복 전 영동군수(가나다 순) /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충북동남4군장인수 기자 보은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 대상 확대…대학 1학년→재학생"연말 아름다운 동행" 보은·옥천 기업들 통 큰 기부 잇따라관련 기사충북 동남4군 민주 이재한 "힘내라고 한 격려 큰 힘"…훗날 기약충북 동남 4군 첫 4선 의원 선택…박덕흠 향한 기대22대 총선 충북 동남4군 국힘 박덕흠 후보 52.93%…4선 성공[당선인] 국민의힘 박덕흠 "성원과 지지 감사…공약 즉각 실행"'보수 텃밭 이변 없었다'…국민의힘 박덕흠 4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