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단양군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젤라또 매장.(단양군 제공)2024.2.14/뉴스1관련 키워드청년창업인구증가인구소멸제천단이대현 기자 '스포츠 마케팅 도시' 제천서 체조·롤러 국제대회 연이어 열린다"또 다른 사고 없도록" 단양군 대형 차량 밤샘 주차 단속 강화관련 기사"빈집 고쳤더니 활기"…소멸 위기 마을에 스타트업 들어가다광양시 '지역경제활성화 우수 지자체' 수상"귀농·귀촌 유입 인구가 더 젊어"…거창군, 인구증가 정책 순항[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귀농·귀촌·귀향 유치 총력' 남원시, 1년 평균 1000명 넘게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