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남원시로의 귀농·귀촌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귀농·귀촌인들이 시설원예 체험교육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원시 제공)/뉴스1 전북자치도 남원으로의 귀농·귀촌을 결심한 시민들이 안정적 정착을 위한 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남원시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전북농협, 추석 맞아 전북자치도에 '사랑의 쌀' 기탁전북자치도, 호우 피해 농가 재난지원금 122억 추석 전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