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31분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14톤짜리 굴착기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영동소방서 제공).2024.1.24./뉴스1관련 키워드영동사건사고충북사건사고관련 기사"논산 엘리베이터 침수 사망, 재난문자 있었다면 예방 가능했다"유흥업소 비리 캐던 모범형사, 교통사고 후 저수지 속 주검으로영동 사과농장서 농약살포기 전도…70대 깔려 숨져영동 폐기물 업체 입주 빌미 돈 받은 마을이장·공무원 무더기 송치영동 한 야산서 배수 작업 굴착기 2m아래 추락…50대 운전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