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4시8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의 한 야산에서 배수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2m 아래 비탈길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다.(영동소방서 제공).2023.11.26./뉴스1관련 키워드영동사건사고충북사건사고관련 기사"논산 엘리베이터 침수 사망, 재난문자 있었다면 예방 가능했다"유흥업소 비리 캐던 모범형사, 교통사고 후 저수지 속 주검으로영동 사과농장서 농약살포기 전도…70대 깔려 숨져영동서 주행하던 굴착기서 불…인명피해 없어영동 폐기물 업체 입주 빌미 돈 받은 마을이장·공무원 무더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