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경찰서 전경./뉴스1 ⓒ News1 장인수 기자관련 키워드충북경찰영동이장단폐기물박건영 기자 "나 미성년잔데"…성인PC방 업주 돈 뜯고 명품 훔친 중고생들 실형"니 인생 망칠거야" 고교 시절 성폭행한 여학생 협박한 20대 집유관련 기사영동 폐기물업체 금품살포 비리 의혹에 공무원도 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