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수사 넉달째 감감무소식…합동감식 결과 "임시제방 원인"

검찰, 압수수색 5차례·관련자 230여명 소환조사
국과수 합동감식 결과 "지하차도 설계대로 시공돼"

배용원 오송참사 수사본부장(청주지검장)이 3일 오전 충북 청주시 미호천교 임시제방에서 현장조사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부실한 임시제방은 오송참사 발생 원인으로 지목됐다. 2023.8.3/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배용원 오송참사 수사본부장(청주지검장)이 3일 오전 충북 청주시 미호천교 임시제방에서 현장조사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부실한 임시제방은 오송참사 발생 원인으로 지목됐다. 2023.8.3/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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