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9시4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 한 상가 앞 도로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들이받아 2명이 부상을 입었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3.04.27./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경찰음주운전박건영 기자 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충북대 의대 수시 합격자 60명 중 38명 '미등록'관련 기사충주 공군부대서 군트럭, 가로수 들이받아…1명 숨지고 1명 의식불명(종합)음주운전 물의 김수완 제천시의원 '해당행위'로 제명 위기"마약 간이검사도 실시" 충북경찰, 연말 음주운전 특별단속음주사고 내고 기찻길로 진입한 50대…20분 만에 붙잡혀상가 돌진 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남녀 실형…음주운전은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