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 충주시 홍보맨이 구독자 수 30만명을 달성한 가운데 그동안 IT기업 등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여러 번 있었지만, 독립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 캡처.2023.3.22/뉴스1조회수 828만회를 기록한 '공무원 관짝춤' 캡처.2023.3.22/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홍보맨스카우트제의충TV구독자조회수B급감성윤원진 기자 음성행복페이 캐시백 지급 한도 30만원→50만원 확대음성군, 폭설 피해 농업인 농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관련 기사충주맨 "원희룡 보좌관 오라했는데 거절…안 따라가길 잘했다"애둘 아빠 '충주맨' 대기업 1억 스카우트 고백…"연봉 2배 거절"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