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주무관이 대기업으로부터 연봉1억원의 영입제의를 받았지만 '내 맘대로 못할 것 같아 거절했다'고 밝히고 있다. (꼰대희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충주맨7년만에6급초고속승진구독자60만명세후연봉4200만원대기업2대연봉제의스카우트뿌리쳐내맘대로가중요전권없으면상상력박태훈 선임기자 조경태 "尹, 이재명·민주 살려준 X맨…조금만 기다렸어도 우리 시간 왔다"김재원 "홍준표 통찰력에 탄복, 아웃사이더 아닌 우리당 중심"…앙숙 洪 격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