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 아빠 '충주맨' 대기업 1억 스카우트 고백…"연봉 2배 거절" 왜?

 충주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주무관이 대기업으로부터 연봉1억원의 영입제의를 받았지만 '내 맘대로 못할 것 같아 거절했다'고 밝히고 있다. (꼰대희 갈무리) ⓒ 뉴스1
충주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주무관이 대기업으로부터 연봉1억원의 영입제의를 받았지만 '내 맘대로 못할 것 같아 거절했다'고 밝히고 있다. (꼰대희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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