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 모십니다" 100억 들여 23가구 건립하는 보은군[지방소멸은 없다]

인구 3만 붕괴 위기감…'행복한 도시형 농촌' 실현 선택과 집중
주소갖기 범군민본부 출범…출산·육아 기반·복지서비스 확대

최재형 보은군수와 지방의원, 기업인들이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보은군 제공)
최재형 보은군수와 지방의원, 기업인들이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보은군 제공)

편집자주 ...영영 사라져 없어지는 것. '소멸'이라는 말의 의미가 이토록 무섭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를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그 현실과 고민을 함께 생각합니다.

최재형 보은군수가 겨울철 눈썰매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보은군 제공)
최재형 보은군수가 겨울철 눈썰매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보은군 제공)

최재형 보은군수가 청년위원회 위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보은군 제공)
최재형 보은군수가 청년위원회 위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보은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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