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 광양 행복학교 학생 홍순옥(78) 할머니가 자작시 '가을'을 낭독하고 있다.2024.02.14./뉴스1 양희문 기자 광양 행복학교 학생인 한 할머니가 쓴 일기./뉴스1 양희문 기자광양 행복학교 교장이자 광양마을 이장인 이강옥(70) 이장/뉴스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지방지킴지방소멸은없다지방지킴양평광양마을옥현1리양희문 기자 고양~의정부 잇는 '교외선' 재운행 연기…철도파업 여파접촉사고 처리하던 50대 남성, 뒤따라오던 택시에 치여 숨져관련 기사'한해 5천명 귀농귀촌' 전북 완주의 압도적 비결은 바로 이것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