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 찾아다니며 ‘초등학교 입학설명회’…꺼져가던 학교 살렸다

[지방지킴] 40명대 학생 유지되다 지난해 27명 ‘뚝’ 위기감 고조
‘전교생파티’…고성 어촌 시골학교 1년 만에 ‘신입생 8명’ 입학

강원 고성 거성초 전교생 생일파티.(학교 제공)
강원 고성 거성초 전교생 생일파티.(학교 제공)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

강원 고성 거성초 서핑 체험 활동.(학교 제공)
강원 고성 거성초 서핑 체험 활동.(학교 제공)

강원 고성 거성초 플로깅 봉사활동.(학교 제공)
강원 고성 거성초 플로깅 봉사활동.(학교 제공)

강원 고성 거성초 원어민 수업.(학교 제공)
강원 고성 거성초 원어민 수업.(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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