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에게 엘리베이터 사용료를 받기로 해 비난을 사고 있는 세종시의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공지 문자. (독자 제공) / 뉴스1장동열 기자 세종 '1003번 버스' 운행 두달만에 승객 10만명 돌파"퇴근 뒤 SNS 업무지시 금지" 세종시의회, 공무원 보호 조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