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지난 8일 오후 5시 38분쯤 강원 홍천 북방면 부사원리의 한 도로에서 봉고 트럭과 스포티지 차량이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A 씨가 중상을 입고 원주의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스포티지 운전자 60대 B 씨와 동승자 2명 등 총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중앙선을 침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홍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지난 8일 오후 5시 38분쯤 강원 홍천 북방면 부사원리의 한 도로에서 봉고 트럭과 스포티지 차량이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A 씨가 중상을 입고 원주의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스포티지 운전자 60대 B 씨와 동승자 2명 등 총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중앙선을 침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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