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가 19~20일 이틀간 강릉시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2025년 도·시군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도 및 시군 공무원 간 규제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선 △2025년 도 규제혁신 종합계획 설명 △도 및 시군 중점 규제개선 과제 논의 △규제개혁 관련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된다.
도는 올해 규제혁신 추진 목표를 '도민 체감 규제혁신으로 민생경제 활력 제고'로 정하고, 산림·환경·국방·농지 등 4대 규제를 포함한 규제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 개선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곽일규 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도내 핵심 규제를 발굴하고 규제 개선 수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 업무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도와 시군이 규제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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