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한귀섭 윤왕근 기자 = 27일 오후 3시 16분쯤 강원 강릉 성산면 송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장비 21대, 인력 3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 21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현재 강릉지역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han123@news1.kr
(강릉=뉴스1) 한귀섭 윤왕근 기자 = 27일 오후 3시 16분쯤 강원 강릉 성산면 송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장비 21대, 인력 3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 21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현재 강릉지역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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