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법 영월지원. (뉴스1 DB)춘천지검 영월지청. (뉴스1 DB)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50대 남성이 지난 6월 28일 오전 춘천지법 영월지원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관계자들과 이동하는 모습. (뉴스1 DB)관련 키워드결산영월장기미제살인사건공방신관호 기자 이상호 태백시장 "올해 청정에너지 도시로 대전환점"태백시민향토장학회, '고교 졸업 축하 장학금' 1인당 100만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