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용의자가 지난달 28일 오전 춘천지법 영월지원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관계자들과 이동하는 모습. (뉴스1 DB)관련 키워드장기미제강원영월영농조합살인사건재판심리신관호 기자 원주시, 올해 16개사 협약…4552억 투자‧811명 고용창출원주시 상수도 현대화 사업 준공 '유수율 75,2%→80.3%'관련 기사알리바이 vs 족적…20년 미제 영월 살인사건 오늘 정식 재판"가족과 계곡에" vs "족적 감정"…20년 미제 영월 살인사건 첫 심리 '팽팽''치정이었나' 20년 장기미제 영월 살인사건 용의자 구속 기소"알리바이 의심·족적 감정"…20년 미제 '영월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종합)"알리바이 의심, 족적 일치"…20년 미제 '영월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