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18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6차 공판을 마치고 이른바 급발진 사고 관련 결함 원인 책임입증 전환 국민 청원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급발진강릉급발진사고한귀섭 기자 강원교육청, 교원·장학사 대상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 설명회속초교육문화관, 2025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윤왕근 기자 "사람 죽이고 뉴스 나온다" 연인 살해 40대, 징역 25년에 항소만취운전해 오토바이 들이받아 3명 사상…군청 공무원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