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10월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대북 전단 제작과 살포 취지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다음 주 중 경기 파주에서 전단지 10만 장을 북한으로 달려 보내겠다고 밝혔다. 2024.10.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와 회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철회하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전단대북전단살포고성거진항납북자가족모임최성룡납북자대북전단살포윤왕근 기자 "조직 소통은 국민 소통" 동해해경청·속초해경 간담회"안전해야 월척해요" 속초해경 낚시어선 관계자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