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북한강에 3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후반의 현역 육군 중령이 5일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6일 오후 강원도 화천 북한강 일대에서 여자 군무원을 살해한 뒤 북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현역 육군 장교의 현장 검증이 열리고 있다.2024.11.6/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화천북한강살해장교군무원이종재 기자 강원도, 15일부터 우수 지역특산주 특별판매전음주운전 사고 내고 측정 거부한 강원경찰청 직원 직위해제관련 기사배상훈 "내연녀 토막살인 양 중령, 우발적 살인?…정말 공범 없을까"내연관계 女군무원 살해한 장교는 '38세 양광준'"내연의 결말"…동료 여성 군무원 살해한 유부남 장교, 오늘 신상 공개"육사 X기, 아이 둘 있는 유부남"…내연녀 시신 유기 장교, 신상 퍼졌다자녀 있는 유부남 장교, 내연 女군무원과 갈등 빚다 살해(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