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쓰러진 강원 속초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 나무.(강원도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강원한귀섭 기자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녹색연합 탐방객 분산 주장에 반박강원FC, 임기 만료 앞둔 김병지와 재계약…“시·도민구단 최고 대우”관련 기사강원랜드, 강원FC의 시즌 마지막 경기서 '하이원 빅토리 데이'"평창올림픽 유산관리, 강원 예산 부담 커…국가 지원 받아야"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녹색연합 탐방객 분산 주장에 반박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전북 5년간 화학사고 42건…119특수대응단 통합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