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해안 최북단 안보관광지인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방문객 출입신고를 하고 있다. 전날 전방지역 긴장상태가 고조되면서 임시휴관했던 통일전망대는 이날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출입 통제가 해제되면서 운영을 재개했다.2024.10.16/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고성통일전망대통일전망대북한북한도발북한폭파동해안강원고성윤왕근 기자 평창으로 떠나는 단풍여행…휘닉스 파크 '가을 위크데이' 상품 출시8만2천톤 월드크루즈 속초로…미국 '노르담호' 20일 입항관련 기사"자유롭게 오갈 수 있었으면…" 고성 통일전망대 하루 만에 운영 재개(종합)북한군 활동에 중단됐던 '접경지 안보관광' 오늘부터 재개민통선 '최북단 주민' 출입 재개…저도어장 '기상 악화'로 미개장北 경의·동해선 폭파에 놀란 주민들…안보관광 '중단'(종합2보)"굉장히 큰 '쿵쿵쿵' 4~5차례 들려" 北폭파에 놀란 동해안 최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