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구‧경북’ 판 키운 반민노연대, 조직정비 본격화

연대 소속 5개 노조들, 오는 11월쯤 운영 기조·전략 논의
문성호 원공노 사무국장 "정치투쟁이 아닌 조합원 위해"

‘반민노연대’(민주노총‧전국공무원노동조합 탈퇴 조합원 및 개별노조 연대)가 8월 1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을 만나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공무원노조법) 개정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1 DB)
‘반민노연대’(민주노총‧전국공무원노동조합 탈퇴 조합원 및 개별노조 연대)가 8월 1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을 만나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공무원노조법) 개정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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