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 공무원노동조합이 5월 1일 창립된 가운데, 당시 이상철 초대 위원장(왼쪽)과 이호준 조합 사무국장(가운데), 문성호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사무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제공) 2024.7.31/뉴스1관련 키워드반민노연대영월군공무원노동조합합류원공노안공노김천시노조강원신관호 기자 면류·음료 호조 원주 수출 10억달러 돌파…역대 11개월 중 최대세네갈 4만%↑·네덜란드서 164%↑…'新시장' 덕 본 강원 수출관련 기사'강원‧대구‧경북' 판 키운 반민노연대, 조직정비 본격화반민노연대에 대구시 새노조도 합류…강원‧경북 이어 몸집 확대원주시노조, 창립 3주년 기념 조합원 선물 지급'공노법 개정 위해'…반민노연대, 조국혁신당 접촉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