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을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의대한귀섭 기자 검찰, '행사 자리 배정 불만' 공무원 폭행한 농협조합장 징역 1년 구형속초양양 학생 서핑축제 8일까지 낙산해수욕장서 진행관련 기사[뉴스1 PICK]정부 '내년까지 돌아오라'… 불응 휴학 의대생은 '유급·제적'49회 정선아리랑제 11만 관람객 참여…성황리에 폐막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에 강원 4곳 의대 일단 '관망'"사교육비 줄인다더니"…충북 사교육업체수·매출액 매년 증가"의평원 무력화 막자"…의대 교수들, 3일 대통령실 앞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