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양양군수.(뉴스1 DB)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강원자치단체장부적절김진하양양군수국민의힘윤왕근 기자 속초해경 22~24일 연안사고 '주의보'…"해안가 접근 삼가해야""50년 간첩누명…국가의 사과 받아야" 납북어부들, 법정서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