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지역 농가에서 근무했던 라오스 계절근로자 13명이 지난 20일 본국으로 출국했다.(강릉시 제공) 2024.9.24/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시윤왕근 기자 민주당 강원도당 "권성동 원내대표, 尹 파면 적극 동참하라" 압박심영섭 강원경자청장 "지역상권과 상생" 장보기 행사관련 기사민주당 강원도당 "권성동 원내대표, 尹 파면 적극 동참하라" 압박강원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강릉시 내년에도 공동주택 지원사업…노후시설 개선정경호 신임 강원FC 사령탑 "팬들이 납득하는 '축구 맛집' 만들 것"동해고속도 북강릉IC~해안연결 접속도로 개통…사천·주문진 직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