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32명은 연말까지 근로강원 강릉시 지역 농가에서 근무했던 라오스 계절근로자 13명이 지난 20일 본국으로 출국했다.(강릉시 제공) 2024.9.24/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시윤왕근 기자 춘천 마트 화재로 11명 대피…철원 주택서도 불환경단체, 李대통령 청와대 복귀 첫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백지화" 촉구관련 기사경찰, 연말연시 인파·교통관리 대책…보신각 일대 집중 대응(종합)내년 강릉서 모든 경기하는 강원FC…춘천 사무국은 유지키로'세계 최대 모래시계'로 여는 2026년…정동진서 25번째 회전식강릉시, 1월 상하수도 요금 인상…다자녀 감면 기준은 완화강릉시, 해양수산 분야에 325억 투입…어촌경제 회복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