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톤 낙석·토사가 펜스에…신속 조치로 캠핑객 여럿 구한 경찰

지난 19일 오후 9시10분쯤 고성 백삼해안도로 안전펜스에 3톤 가량의 낙석과 토사 등을 발견한 고성 금강파출소 박상민 경사(36)와 박종웅 경감(52)이 순찰차로 도로 통제에 나서고 있다.(강원경찰청 제공)/뉴스1
지난 19일 오후 9시10분쯤 고성 백삼해안도로 안전펜스에 3톤 가량의 낙석과 토사 등을 발견한 고성 금강파출소 박상민 경사(36)와 박종웅 경감(52)이 순찰차로 도로 통제에 나서고 있다.(강원경찰청 제공)/뉴스1

지난 19일 오후 9시10분쯤 고성 백삼해안도로 안전펜스에서 발견된 3톤 가량의 낙석과 토사.(강원경찰청 제공)/뉴스1
지난 19일 오후 9시10분쯤 고성 백삼해안도로 안전펜스에서 발견된 3톤 가량의 낙석과 토사.(강원경찰청 제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