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9시10분쯤 고성 백삼해안도로 안전펜스에 3톤 가량의 낙석과 토사 등을 발견한 고성 금강파출소 박상민 경사(36)와 박종웅 경감(52)이 순찰차로 도로 통제에 나서고 있다.(강원경찰청 제공)/뉴스1지난 19일 오후 9시10분쯤 고성 백삼해안도로 안전펜스에서 발견된 3톤 가량의 낙석과 토사.(강원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원경찰고성펜스토사낙석캠핑대피이종재 기자 "겨울을 즐기자" 본격 시즌 맞은 강원 스키장 인파…유명 산도 발길강원지역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도, '비상 1단계' 운영 종료관련 기사속초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 발령속초해경 18~19일 너울성파도 '주의보'…"해안가 접근 삼가해야"납북자 단체 "대북전단 날릴 것"…정부 '살포 자제' 요청에도잠수함 오인 원인 '간출암'…'항로표지'로 해결한 해양경찰관속초해경 11~12일 연안사고 '주의보'…"해안가 접근 삼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