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9시10분쯤 고성 백삼해안도로 안전펜스에 3톤 가량의 낙석과 토사 등을 발견한 고성 금강파출소 박상민 경사(36)와 박종웅 경감(52)이 순찰차로 도로 통제에 나서고 있다.(강원경찰청 제공)/뉴스1지난 19일 오후 9시10분쯤 고성 백삼해안도로 안전펜스에서 발견된 3톤 가량의 낙석과 토사.(강원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원경찰고성펜스토사낙석캠핑대피이종재 기자 3톤 낙석·토사가 펜스에…신속 조치로 캠핑객 여럿 구한 경찰"빵 덕후들 모여라"…춘천서 국내 최대 '빵 축제' 열린다관련 기사"안전해야 월척해요"…동해해경청 가을 낚시철 대비 안전점검"소음·분진" vs "군사구역 추가 없어"…인구 9만 동해는 '헬기전쟁 중'"파도타고 출동" 속초해경 '서프보드 구조훈련' 구슬땀고성 거진항서 '음주낚시' 하다 풍덩…해경 60대 낚시꾼 구조"가을철 낚시 조심하세요"…강원권 해경 '안전캠페인·간담회'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