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9시10분쯤 고성 백삼해안도로 안전펜스에 3톤 가량의 낙석과 토사 등을 발견한 고성 금강파출소 박상민 경사(36)와 박종웅 경감(52)이 순찰차로 도로 통제에 나서고 있다.(강원경찰청 제공)/뉴스1지난 19일 오후 9시10분쯤 고성 백삼해안도로 안전펜스에서 발견된 3톤 가량의 낙석과 토사.(강원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원경찰고성펜스토사낙석캠핑대피이종재 기자 같은 부대 여성 군무원 '시신 훼손' 군 장교 구속영장 신청고등학생의 다급했던 112신고…'비닐 자루' 10개에 담긴 충격적 전말관련 기사강원교육청 "교육감 입원 강력 유감"…전교조 "물리력 행사 안했다"(종합)고성 7번 국도서 15톤 덤프트럭·아반떼 충돌…5명 병원 이송"성비위 의혹 김진하 군수 사퇴하라" 양양서 궐기대회강원 고성서 도토리 주우러 갔다 실종된 80대 하루 만에 무사히 발견강풍에 나무가 '뚝'…설악산 등산객 덮쳐 1명 사망·2명 경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