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주문진 앞바다 유람선 인명구조훈련 자료사진. 해당 훈련이 진행된 장소는 강릉이지만, 관할은 속초해경이 담당한다. 강릉해경이 신설되면 이 같은 훈련과 치안수요를 '강릉해경'이 담담하게 된다.(뉴스1 DB)권성동 국민의힘 의원(뉴스1 DB)ⓒ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강릉해경강릉해경서신설강릉해경신설권성동속초해경동해해경윤왕근 기자 "강릉은 극장이다"…로컬콘텐츠 활용 '2024 강릉페스티벌' 성황물자 보급 없이 '40일 항해'…최신예 해경 고속함정 동해 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