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주문진 앞바다 유람선 인명구조훈련 자료사진. 해당 훈련이 진행된 장소는 강릉이지만, 관할은 속초해경이 담당한다. 강릉해경이 신설되면 이 같은 훈련과 치안수요를 '강릉해경'이 담담하게 된다.(뉴스1 DB)권성동 국민의힘 의원(뉴스1 DB)ⓒ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강릉해경강릉해경서신설강릉해경신설권성동속초해경동해해경윤왕근 기자 "대북전단 안돼" 동해안 최북단 주민 '비대위' 대응동해해경청, 민관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