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수기 '섶세권' 'MZ 성지'로 불린 양양군 인구해변의 여름밤 모습.(뉴스1 DB)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해변 전경.(양양군 제공) 2024.8.19/뉴스1관련 키워드양양양양인구해변양양서핑인구해변서핑죽도해변보라카이한국의이비자윤왕근 기자 하조대서 물에 빠진 부녀…해경·민간서프구조대가 구조강릉 영동고속도서 관광버스 벽면 추돌…몽골인 2명 경상관련 기사양양해수욕장 '무사고' 폐장…운영 7일 늘어 방문객 5% 증가'막바지 피서객 북적' 강원 해수욕장에 5만5000명…유명산도 인파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센터, 양양 인구해변서 '마약류 예방' 캠페인'MZ 서핑 성지' 인구해변 핫한 이유…두 남자의 노력 있었다김장훈, 양양 '인구해변' 적신 '공연의 신'…무더위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