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걱정하던 양양 남애초, 농어촌 유학받자 분위기 반전된 사연

해마다 학생 수 들어들면서 폐고 위기감 고조
11명이던 학생들 28명으로 크게 증가…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

서핑 체험 하는 강원 양양 남애초 기존 학생들과 농어촌 유학생들.(남애초 제공)
서핑 체험 하는 강원 양양 남애초 기존 학생들과 농어촌 유학생들.(남애초 제공)

텃밭 가꾸기 하는 강원 양양 남애초 기존 학생들과 농어촌 유학생들.(남애초 제공)
텃밭 가꾸기 하는 강원 양양 남애초 기존 학생들과 농어촌 유학생들.(남애초 제공)

그늘에서 쉬는 강원 양양 남애초 기존 학생들과 농어촌 유학생들.(남애초 제공)
그늘에서 쉬는 강원 양양 남애초 기존 학생들과 농어촌 유학생들.(남애초 제공)

강원 양양 남애초 전경.(남애초 제공)
강원 양양 남애초 전경.(남애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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