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진 17일 오후 강원 동해안 대표 해변관광지인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2024.8.17/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경포해수욕장동해안해수욕장강원도해수욕장속초해수욕장삼척해수욕장윤왕근 기자 물자 보급 없이 '40일 항해'…최신예 해경 고속함정 동해 취역동해·삼척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 선정…들뜬 지역사회관련 기사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모두 폐장…777만명 방문, 작년보다 18%↑양양해수욕장 '무사고' 폐장…운영 7일 늘어 방문객 5% 증가"아무리 더워도"…안전요원 철수한 '늑장 해수욕' 위험천만해변서 애정행각 '즉석만남 성지' 변질…동해 인파, 양양만 급감말복 지나도 '헉헉'…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피서객 쏠린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