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리바우길 멍때리기 대회 포스터.(강원관광재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원관광재단강릉평창양떼목장대관령멍때리기이종재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22일, 일)…아침 기온 뚝, 내륙‧산간 –13도 강추위"겨울을 즐기자" 본격 시즌 맞은 강원 스키장 인파…유명 산도 발길관련 기사강원도, 중국 기업체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 대상 팸투어 진행"평창올림픽 유산 활용 어떻게?" 강원도, 해결방안 이달 말 도출'피겨 여왕' 김연아, 꿈나무들 위한 '원포인트 레슨'…"꿈을 이루기를"2018 평창 유산 완벽히 이어받은 강원2024…안정적 운영, 흥행도 성공적필리핀 여행사 대표단 2박3일 강원 방문… '포스트 강원 2024' 상품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