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유산 완벽히 이어받은 강원2024…안정적 운영, 흥행도 성공적

[강원2024 결산②] 亞 최초 동계 올림픽 성공적 개최 평가
평창 '드림프로그램' 도상국 25명 출전…튀니지·태국 첫 메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31일 강원 강릉하키센터 인근에 마련된 페스티벌 사이트를 방문해 마스코트 뭉초와 인사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2024.1.31/뉴스1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31일 강원 강릉하키센터 인근에 마련된 페스티벌 사이트를 방문해 마스코트 뭉초와 인사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2024.1.31/뉴스1
최종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표 위원장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7일 강원 강릉시 강릉원주대학교 내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강릉선수촌을 방문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최종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표 위원장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7일 강원 강릉시 강릉원주대학교 내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강릉선수촌을 방문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외국 교환학생들과 셀피를 찍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외국 교환학생들과 셀피를 찍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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