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18일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유치한 필리핀 마닐라~양양 노선 전세기로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한 필리핀 관광객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도필리핀양양양양마닐라양양공항강원도제2청사강원도글로벌본부정광열윤왕근 기자 "강릉은 극장이다"…로컬콘텐츠 활용 '2024 강릉페스티벌' 성황물자 보급 없이 '40일 항해'…최신예 해경 고속함정 동해 취역관련 기사8월 강원 관광객 1788만명…"무더위 이겨낼 시원한 곳 인기"양양공항에 '유커 1300명' 뜬다…중국 창사발 전세기 유치양양국제공항, 단체관광객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 1년 연장"강원도로 봄나들이 가요"…필리핀 관광객 620명 양양공항 통해 방문7개월만에 붐빈 입국장, 경영난 항공사 매각 임박…'양양공항의 봄'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