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18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6차 공판을 마치고 이른바 급발진 사고 관련 결함 원인 책임입증 전환 국민 청원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의원.(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도현이법제조물책임법권성동이양수허영윤왕근 기자 속초해경 '창설기념일' 맞아 연탄나눔 봉사정경호 신임 강원FC 사령탑 "팬들이 납득하는 '축구 맛집' 만들 것"관련 기사"급발진 입증, 제조사가" 도현이법 청원 종료…국회도 입법 준비9명 숨진 '시청역 역주행'은 급발진?…국내 인정사례는?"급발진 입증, 제조사가 해야"…'도현이법' 재청원 5만명 동의"급발진 입증 소비자가 하라니"…'도현이법' 제정 국민청원 재등장"급발진 입증, 여전히 국민이"…도현이마저 떠나 보낸 21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