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육군12사단훈련병인제중대장한귀섭 기자 화천체육관 앞 북한강서 시신 일부 발견…경찰 수사 중강원 마이스터고 3곳 내년 신입생 경쟁률 1.72대 1…전년보다 올라이종재 기자 북한강 30대 여성 '토막 시신 용의자' 30대 현역 군인 체포(종합)화천 북한강 30대 여성 '토막 시신' 용의자 서울서 검거관련 기사'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책임전가…"가군장 지시"vs"기억 안나""훈련병 사망했는데 농담하면서 웃어"…부대 조교 증언 나와“대처 빨랐으면 살 수 있었을 것” '얼차려 사망' 동료들 법정 첫 증언軍 '얼차려 있었다' 훈련병 설문조사 결과 은폐, 결과지 전량 파기…"하루 종일 뛰어라" 얼차려 당시 발언 공개…군간부들 '학대치사' 혐의 부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