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축제' 강릉단오제 '바가지' 잡았다…8일 간 70만명 성황

시민 참여 '활발'·각종 공연 '호응'
셔틀버스 등 주차난 해결 일조

'솟아라, 단오'라는 주제로 6월6일부터 열린 2024 강릉단오제가 8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13일 폐막했다.올해 강릉단오제 모습.(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2024.6.13/뉴스1
'솟아라, 단오'라는 주제로 6월6일부터 열린 2024 강릉단오제가 8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13일 폐막했다.올해 강릉단오제 모습.(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2024.6.13/뉴스1

'솟아라, 단오'라는 주제로 6월6일부터 열린 2024 강릉단오제가 8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13일 폐막했다.(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2024.6.13/뉴스1
'솟아라, 단오'라는 주제로 6월6일부터 열린 2024 강릉단오제가 8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13일 폐막했다.(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2024.6.13/뉴스1

'솟아라, 단오'라는 주제로 6월6일부터 열린 2024 강릉단오제 공연 모습.(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2024.6.13/뉴스1
'솟아라, 단오'라는 주제로 6월6일부터 열린 2024 강릉단오제 공연 모습.(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2024.6.13/뉴스1

올해 강릉단오제 야간 행사 모습.(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2024.6.13/뉴스1
올해 강릉단오제 야간 행사 모습.(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2024.6.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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