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아라, 단오'라는 주제로 6월6일부터 열린 2024 강릉단오제가 8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13일 폐막했다.(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2024.6.13/뉴스1'솟아라, 단오'라는 주제로 6월6일부터 열린 2024 강릉단오제 공연 모습.(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2024.6.13/뉴스1올해 강릉단오제 야간 행사 모습.(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2024.6.13/뉴스1관련 키워드강릉단오제윤왕근 기자 풍랑특보 강릉서 파도 휩쓸린 40대 실종…해경 수색 나서평창 영동고속도로 졸음쉼터 승용차 전소…"번개탄 발화 추정"관련 기사인형극·무속·탈춤 다 있다…강릉서 '단단단페스티벌'[뉴스1 PICK] 한국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유력…23번째"어머니·시어머니가 딸·며느리에 장 담그기 전수…가정의 역사·전통"장(醬) 담그기 문화, 韓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유력(종합)장(醬)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韓 23번째(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