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이 100일을 넘긴 가운데 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병원장에게 내린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과 전공의에게 부과한 진료유지명령 그리고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는 동시에 전공의가 복귀하면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2024.6.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병원전공의복귀파업의대증원한귀섭 기자 민주당 원주시의원들 “업체 선정 외압 의혹 당 차원 진상조사” 촉구동해 교차로서 승용차에 10대 학생 4명 치어…중경상 이송남승렬 기자 대구보훈청 '10월 현충시설'에 김천 부항지서 망루"국립대병원 간호사 매년 1500~1700여명 퇴직"관련 기사'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전공의 리베이트 고발' 의사, 복귀 블랙리스트 명단 작성자 고소"갈등 끝내자, 대화하자, 돌아와라" 정부, 의료계에 잇단 호소(종합)'감사한 의사' 전공의 구속 연장…'공보의 리스트' 보완수사 요구'2025년 의대증원 수용' 시사한 의협에 의료계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