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경북 안동시 공무원노동조합이 28일 국회를 찾아 '거대 기득권노조 괴롭힘 방지법'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제공) 2024.5.28/뉴스1관련 키워드민주노총전공노안공노원공노탙퇴국회환노위더불어민주당신관호 기자 면류·음료 호조 원주 수출 10억달러 돌파…역대 11개월 중 최대세네갈 4만%↑·네덜란드서 164%↑…'新시장' 덕 본 강원 수출관련 기사'강원‧대구‧경북' 판 키운 반민노연대, 조직정비 본격화반민노연대에 대구시 새노조도 합류…강원‧경북 이어 몸집 확대'공노법 개정 위해'…반민노연대, 조국혁신당 접촉도 시도'강원·경북 각 2곳' 몸집 더 불린 반민노연대…영월군노조도 합류원주·안동 이어 김천시노조도 전공노 탈퇴…반민노연대 몸집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