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4일 영업을 시작한 강원 동해안 대표적 포장마차촌 속초 오징어난전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오징어 금어기 해제 후 첫 조업을 하고 먼저 돌아온 주문진·속초 선적 채낚기 어선 6척은 이날 총 2509급(7509㎏ 상당)의 오징어를 건져 올려 1억6300만원 상당의 어획고를 올렸다. (속초시 제공) 2024.5.1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관광외국인춘천남이섬설악산강촌레일파크이종재 기자 강원도, 꿀벌 소실 피해 예방 집중 방제 기간 운영도로교통공단, 몽골 도로교통 개선…몽골 교통경찰청과 '맞손'관련 기사8만2천톤 월드크루즈 속초로…미국 '노르담호' 20일 입항삿포로행 제주항공서 만난 '강릉'…경포와 커피 세계 알린다동해시 해안도로 가득 채운 '지프'…망상해변서 '지프 캠프' 한창"도박 못하게 날 좀 막아 주세요" 外人카지노 '출입금지 요청' 증가"외국인 관광객 모십니다" 강원랜드, 국제행사 유치·상품개발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