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4일 영업을 시작한 강원 동해안 대표적 포장마차촌 속초 오징어난전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오징어 금어기 해제 후 첫 조업을 하고 먼저 돌아온 주문진·속초 선적 채낚기 어선 6척은 이날 총 2509급(7509㎏ 상당)의 오징어를 건져 올려 1억6300만원 상당의 어획고를 올렸다. (속초시 제공) 2024.5.1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관광외국인춘천남이섬설악산강촌레일파크이종재 기자 강원도, 속초 국제여객터미널 매입…“활성화 기대”횡성군 '노인·의료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교육관련 기사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공감대 확산…국회서 세미나속초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매출 역대 최고 14억3000만원 달성'김장하러 한국 여행가요"…'찐 한국고수' 日관광객 사로잡는다[뉴스1 PICK]"하룻밤 새 겨울인가"…내일 아침엔 더 춥다?19일 아침 최저 -5도…강풍 불면서 체감온도 더 낮아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