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본투표일인 10일 지난해 4월 강릉산불 피해지에서 가장 가까운 강릉 경포대초등학교에 마련된 경포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윤왕근 기자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 투표일인 10일 오전 강원 원주시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린이의 손을 잡은 유권자가 투표 절차에 나서고 있다. 2024.4.10/뉴스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강원원주춘천강릉투표산불어린이신관호 기자 부패행위 근절 위해…평창군, 변호사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도입평창군, 2028년 입주 목표…대관령면에 강원형 공공주택 건설한귀섭 기자 강원 공무원·교사 “저임금 고착화로 공무원사회 붕괴…대책 필요”영월·정선·횡성·원주·철원·홍천·춘천 폭염주의보 해제관련 기사[출구조사] 강원 원주 2곳 모두 민주 '예측 1위'[출구조사] 송기헌(민) 55.8%-김완섭(국) 44.2%…강원 원주을격전지 원주 후보들 투표 독려 안간힘…투표율은 강원 18개 시·군 중 15위강원 '격전지' 원주…오전 투표율은 아직 '하위 수준'국힘 "8석 전석 석권"·민주 "과반 의석 확보"…강원 664곳서 투표